제주 섬식정류장·양문형 버스 벤치마킹 잇따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1.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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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형 간설급행버스체계 고급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 지자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파주시와 창원시, 서울시, 대전시 등 BRT를 운영하거나 도입을 준비중인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제주를 방문해
탐라장애인복지관 인근에 설치된 체험용 정류장을 견학하고 있습니다.

또 좌측면 승강구가 추가로 설치된 양문형 버스 시승을 통해 안전 기능과 환승 편의성을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동광로에서 노형로 구간에 양문형 저상버스 171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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