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동 선과장서 상하차 작업하던 50대 손가락 다쳐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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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낮 12시 15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감귤선과장에서 지게차 상하차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철판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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