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소비자심리지수 '제자리걸음'…기준치 밑돌아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11.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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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 밑에서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5.5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8월부터 16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경제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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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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