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1.27 11:13

절물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숲속의집이
객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0일
새롭게 문을 엽니다.

제주시는 노후시설 보완공사로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3개 객실 외부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1997년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집 19객실,
산림문화휴양관 10객실 등 4인실에서 12인실까지
29개의 객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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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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