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농가 공급 내·외국인 인력 확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1.28 10:08
영상닫기
내년부터 농가에 공급되는 내.외국인 인력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병대나 도내 기관 단체, 대학생이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 사업 참여 인력을 올해 2만5천여 명에서 내년에는 3만2천여 명으로 늘립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올해 3개 농협, 109명 규모에서 내년에는 6개 농협, 200여 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