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치유호근마을' 생태관광지역 지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11.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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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치유호근마을이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남원읍 하례리에 이어 10년 만에 두번째 생태관광지역 지정입니다.

이번 지정은 차롱밥상과 죽공예, 치유의 숲 등 호근동만의 생태자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유호근마을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2억 5천만 원의 운영비와 컨설팅을 지원받고 3년마다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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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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