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 세차장서 70대 여성 트럭에 깔려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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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오전 11시쯤 제주시 이호동 한 공업사 내부 세차장에서 70대 여성이 25톤 트럭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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