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전교조 제주지부 현경윤‧김상미 당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1.29 13:22
영상닫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제22대 지부장에 현경윤 김녕초 동복분교장과 사무처장에 김상미 한라중학교 교사가 당선됐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투표 결과 기호 2번으로 출마한 현경윤, 김상미 후보가 78%의 득표율로 제22대 지부장과 사무처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또 사립지회장에는 제주중앙고 강창규 교사가 제주시중등지회장에 제주중앙중 김유리, 제주시유초등 동부지회장에는 삼화초 이창협 교사가 제주시유초등 서부지회장에는 하귀초 강동헌 교사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