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수기 요금 '숙박업 1.3배 – 렌터카 1.5배'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12.20 14:45
영상닫기
여행 성수기 도내 관광업계 요금이 비성수기보다 최저 1.1배에서 최대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도내 관광사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숙박업의 성수기 요금은 비성수기와 비교해 평균 1.3배 높았습니다.

다만 독채 펜션은 성수기 요금이 비성수기 대비 1.1배 수준으로 크게 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렌터카와 전세버스는 1.5배 골프장은 1.1배 가량 성수기 요금이 비성수기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