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 가계대출 증가 전환…연체율도 상승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12.26 10:07
영상닫기
지난 10월 제주지역 가계 대출이 증가로 전환하면서
연체율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잔액은 840억원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의 증가규모는 157억원으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9%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