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서 주행하던 렌터카 전복사고, 2명 다쳐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2.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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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 오후 3시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렌터카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5살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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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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