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공사장서 모래 하차 작업 50대 추락 사고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2.27 11:31
영상닫기
어제(26) 오전 9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5톤 트럭 적재함의
모래 하차 작업을 하던 인부가 2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6살 남성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