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반기 밀원수림 조성사업 마무리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12.28 09:29

서귀포시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 확보를 위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상반기에 이어 남원읍 수망리 일대에
약 3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꿀을 많이 함유하는 수종인
때죽나무와 쉬나무 6천 그루를 식재했습니다.

밀원수림 조성사업은
산림 면적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에 따른
꿀벌의 생육 여건을 개선해
양봉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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