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서 승용차-전기트럭 부딪혀, 4명 다쳐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2.29 23:55

어제(29) 오후 5시 25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승용차와 1톤 전기 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1톤 트럭에 불이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현장 일대는 2시간 가까이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