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농업과 축산, 식품 분야를
디지털과 에너지 대전환에 초점을 맞춰 확대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에 특화된 스마트팜 단지화와
생산자 중심의 안정적 수급 관리를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또 청정수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가축분뇨 신재생에너지원 활용,
AI 활용 감귤 가공공장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스마트화,
RE100 상품 생산,
디지털 동물 등록증 도입 등을 도입합니다.
이와 함께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사업을 확대하고
농업인력지원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으로
영농인력 수급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경영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