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농약 관리 '안전'…지하수 오염 우려 없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2.31 10:30
영상닫기
제주도내 골프장 농약 관리가
비교적 제대로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4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수 검사 결과도
오염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