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 등 도로위험 실시간 관제시스템 시범 도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1.05 10:17

포트홀 등 도로위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주는
관제시스템이 시범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국비 5억 원을 들여 구국도 1, 2개 노선의
순찰차량과 제설차량 등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도로 분석 장치를 설치해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또 도로 조명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가로등을 확대
설치하고

5.16도로 등 4개 노선에는 태양광 가로등 40주를 설치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전력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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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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