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 장윤혁·홍자현, 국가대표 코치 발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1.07 11:42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지도자 장윤혁과
육상 지도자 홍자현이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습니다.

장윤혁 지도자는
지난 2023년 국가대표 코치로 활약하며
항저우 장애인아시아대회 남자복식 장애인배드민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홍자현 지도자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3관왕에 등극한
강별 선수를 지도해
지난해 이탈리안 오픈 챔피언십에서
원반던지기 1위,
포환던지기 3위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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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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