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양배추, 5년 만에 일본 수출 재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1.07 16:07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산 양배추의 일본 수출길이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 양배추 18톤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천톤 내외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수출 재개로
과잉생산과 산지폐기 등이 빈번한 농산물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생산자단체들은
일본 수출 재개를 발판 삼아
해외 시장을 다각화하고
제주농산물의 수출 활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