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거리 섬식정류장에 문화예술 공간 운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1.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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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사거리 서쪽에 위치한
체험용 섬식정류장이
모레(10일)부터 3월 말까지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에따라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주도예술인협회 들꽃수채화회의
수채화 작품 25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서광로에 섬식정류장 6개소 설치를 완료해
오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으로
전시 공간 요청 시 적극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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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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