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택사업경기 '암울'…전망지수 하락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1.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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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세 등의 여파로
제주지역 주택사업 경기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1.1로
전월 대비 7.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연구원은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더불어
최근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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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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