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폐회…오현중 오승철 '은메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1.17 13:48
영상닫기
제20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가
8일간의 열전 끝에
오늘(17) 폐막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중등부 4체급 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종합 우승은 서원중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준우승은 계산중학교가,
단체전 3위는 강원체육중학교로 결정됐습니다.

특히 남자 중등부 웰터급 결승전에 오른
오현중학교의 오승철은
소가양중학교 장인호를 상대로
접전 끝에 2대 1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에 안긴 두번째 메달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