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제주, 중기 저리 대출지원 680억원 확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1.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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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규모를
680억 늘린 1천 879억원으로 확대합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저신용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을 지원해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업체당 한도는
은행 대출취급실적 기준 10억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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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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