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위기 의심 아동 386명 정기조사 실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5.01.23 11:35
제주시가
위기 의심 아동으로 통보된
386명에 대해
오는 3월까지 정기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기간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위기 의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의 복지욕구와 양육환경을 조사합니다.

고위험으로 판단된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이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에 신고하는 등 적극 대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살 가정양육아동 전수조사 등을 통해
728건의 초기상담과
서비스연계를 진행하고
1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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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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