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호흡 곤란' 중국인 선원 헬기 긴급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1.24 11:30

오늘(24) 오전 8시쯤
서귀포 남쪽 약 4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으로부터
50대 중국인 선원이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환자와 보호자를 도내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올해 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해 응급환자 6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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