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지난해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제주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에 2천 614만 원으로
4천 820만 원인 서울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건설 자재와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이
분양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평균 매매 시세는 3.3 제곱미터당
1천 369만 원으로 분양가의 52% 수준에 불과해
분양 이후 매매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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