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귀경 행렬에 공·항만 '북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1.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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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공항만은 종일 혼잡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하루 공항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과 관광객은
3만5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적으로 기상 상황이 나아지며
항공편 운항은 별다른 차질 없이 이뤄졌습니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 모두 19만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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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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