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 AI 선별로봇 3대 도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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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에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히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선별로봇 3대가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순환 경제사회 전환과 환경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 5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9억원을 들여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에
AI 기반의 재활용품 선별로봇 3대를 도입하고

환경자원순환센터에는 29억원을 들여 굴뚝 폐열을 활용한
저온 발전설비도 연내에 구축합니다.

이 밖에도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지원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제로 플라스틱 원정대도 지속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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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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