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폐기물 자원화시설 환경교육 현장으로 활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02 10:45
영상닫기
지난해 준공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이
환경교육 현장으로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위해 올해 환경교육 11개 사업에 1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제주도환경교육센터를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연간 60명 가량의 환경교육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입니다.

또 환경자원순환센터와 더불어 지난해 준공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과 리모델링을 완료한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등을
환경교육 현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