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오는 20일 개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2.07 10:47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의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등을 비롯한
정상급 클래식 음악인과 단체가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게 됩니다.

특히 폐막공연에서는
예술의 전당 사장을 역임한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출연해
청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해 쉽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관람료는 대극장 1만원, 소극장은 무료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문화사랑회원, 65살 이상 어르신은 최고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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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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