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해킹 공격' 제주도청 SNS 폐쇄…"경위 파악 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2.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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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해킹 공격으로 일시 폐쇄된
제주도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난 6일 발생한 해킹 건과 관련해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 측으로
경위 파악과 재발 방지 요청을 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해
계정을 닫아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해커의 무작위 악성코드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해킹은
도청 홈페이지 해킹이 아닌 만큼
추가적인 피해는 없지만
계정 운영 권한을 강화하고
메타 측에 재발 방지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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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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