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특수학급 과밀 해소 '1학급 2담임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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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 과밀 문제 해소 방안으로
전국에서 처음
한 학급에 2명의 담임 교사가 배정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정원을 초과한 과밀 특수학급이 있는 곳은
병설유치원과 중학교 각 6군데와
초등학교 26개소,
고등학교 8곳입니다.

이들 유치원과 학교 특수학급에서
정원을 초과한 학생 수는 119명에 이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2명의 담임 교사를 배정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기간제 특수교사를
작년보다 33명 많은 87명을 배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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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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