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인공종자 생산 속도 "양식품종 다양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2.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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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양식품종 다양화를 위해
고등어 인공종자 생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인공종자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개체당 110그램 이상으로 성장했고
앞으로 5~6개월 추가 사육을 통해
출하기준인
300에서 500그램까지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품종의 다양화로
양식산업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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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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