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12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기로 하고 234명의 훈련생을 모집합니다.
주요교육과정을 보면
디지털 튜터 전문가와 주거환경관리사, 회계사무원,
사회복지스마트행정 실무자,
농업경영 사무행정과정 등입니다.
교육과정은
훈련생의 별도 부담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최대 4차례에 걸쳐
월 1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14개 과정에서 239명이 수료했으며
158명이 취.창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