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 재인증…2030년까지 유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2.16 10:10
영상닫기
제주시가
환경부로부터
람사르 습지도시로 재인증을 승인 받았습니다.

지난달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 협약상임위원회에서
제주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최종 확정된데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람사르 상징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는
동백동산을 기반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후
이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생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