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동부지역 관광지 불법 촬영 특별점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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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동부지역 주요 관광지의 불법촬영장치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여성 긴급전화 1366제주센터와 협력해
비자림을 시작으로
중산간 지역 관광지와
리사무소 등 150여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고성능 전파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 촬영 장치 설치와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
화장실 출입문 시건장비 파손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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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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