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환경보건센터, 삼나무 꽃가루 '주의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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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삼나무 꽃가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이달부터
삼나무 꽃가루 발생량이 증가하고
3월에는 농도가 높아져
알레르기 비염이나
아토피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꽃가루가 많이 퍼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야외활동에 나설 때는 마스크를 착용과 함께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줄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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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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