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추진 속 버스 요금 인상 시기 부적절"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2.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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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버스비 인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11년 만의
버스 요금 인상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제주도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버스 요금을 인상할 경우
차량 구입 증가 등의 역효과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 의원은 이와 함께
버스 무료 이용 지원 대상을
전 도민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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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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