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작업장서 70대 심정지 이송, '암모니아가스 누출 추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2.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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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 한립읍 한림리의 한 냉동 수산업장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질식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서부소방서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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