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모두 18억 2천만 원 규모의
신규 사업 7개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사업은
제주 낭만 기부숲 조성사업과
마을 건강 걷기 투어사업,
민속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시청각실 조성,
곶자왈 도민 자산화 사업, 용천수 시설 복원 등 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남방큰돌고래 보호 해양 캠페인 사업과
댕댕이 힐링 쉼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