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가로수 등 시설물 피해 잇따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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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몰아친 제주에는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서귀포시 색달동에서는
강풍에 가로등이 쓰러졌고

서귀포시 법환동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도 각각 가로수가
강한 바람에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4일) 늦은 오후까지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 등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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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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