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년 유해업소 등 식품접객업소 점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3.04 11:30
서귀포시가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와
위생 사각지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점검을 실시합니다.
소주방과 호프, 단란주점 등
일반음식점과 야간 식품접객업소 82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와
업태 위반 불법 영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또
경찰, 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불법체류 외국인의 유흥업소 종사 여부 등에 대한
합동 단속을 병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