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 인상 계획 폐지…완전공영제 도입"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3.04 12:05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버스요금 인상 계획 백지화와 완전공영제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8월
월 1만 원 무제한 교통카드 도입과 완전공영제 도입을 공식 제안했지만
제주도정은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버스요금 인상 백지화와 함께
도민공론화를 통한
버스 완전공영제 방안 마련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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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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