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한류 성지 제주' 이미지 구축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한류 테마 관광지를 포함한
여행상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류 테마 관련 장소로 구성된
3박 이상의 외국인 대상 여행 상품에 한해
특별 기념품을 제공하고
팔로워 5만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동행하는 경우 상품 운영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