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침수·침몰 잇따라…해경, 안전 관리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3.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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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한 바람과 궂은 날씨로
해상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해양안전특별경계발령 기간인 15일까지
해상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기상이 나쁘면
조업 어선을 조기 피항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낚시어선과 레저보트 구명조끼 비치 여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지난 3.1절 연휴 기간
태풍급 강풍으로
정박용 밧줄이 터지면서
선박 4척이 침수되고
3척이 침몰하는 등 18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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