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 4개 사업 국비 466억 지원 요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07 11:09

제주도가
자연재난분야 예방사업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466억 원의 국비를
행안부에 요청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의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를 비롯해
세화와 대흘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입니다.

제주도는
사업지역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
설계용역비로
23억 원의 우선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