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09 15:16
영상닫기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주지역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빈집을 지역 공인중개사를 통해 매물화 하고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등록해
빈집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와 전북 부안군,
충남 예산군 지역에 대해 시범 실시하게 되며
나머지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별도로 접수합니다.

그동안 농촌 빈집은 철거 위주로 추진돼 왔으나
철거비 지원에 따른 재정적 부담이 큰데다
빈집 활용 수요도 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생산적 자원 활용측면에서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