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노후된 공영관광지 재생사업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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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오는 2027년까지
노후된 공영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비와 도비를 합쳐 전체 40억 원을 투입하게 되며
올해 투자규모는
새별오름과 올레길,
외돌개, 중문관광단지 등에 10억 원입니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식생매트와 안전난간 정비,
통행로 조성,
주차장 시설 개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명시설 정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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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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