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이던 구급대원, 목욕탕서 심정지 남성 살려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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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목욕탕을 찾은 구급대원이
탕 안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목욕탕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으며,

비번이던
제주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 김형석 소방사가
이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심정지 상태이던 80대 남성은
이후 자발순환을 회복해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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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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