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경주마 경매 열려...최고가 1억 3,100만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20 10:48

올해 처음으로 열린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는
1억3천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경매에는
상장된 2살짜리 경주마 134마리 가운데
47마리가 낙찰돼
낙찰률은 35%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수말로 1억3천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낙찰 총 금액은 18억 1천6백만원으로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천864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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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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